7월은 부가세 신고 기간입니다.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소규모 자영업자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중요한 시기죠.
그런데...
"처음인데 셀프로 신고해도 괜찮을까?"
"홈택스로 신고하다 실수하면 어쩌지?"
이런 고민 많으시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 ✔️ 셀프 부가세 신고 시 주의할 점 5가지
- ✔️ 어플로 단 5초 만에 신고하는 방법
- ✔️ 세무사 비용 연 120만원 아껴주는 어플 소개
까지 꼭 필요한 정보만 모아 알려드릴게요.
부가세 신고가 처음인 사장님이라면, 지금부터 꼭 정독해 주세요!
셀프 부가세 신고 방법, 무엇이 다를까?
셀프 부가세 신고는 크게 2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 ① 홈택스 직접 입력
- ② 장부 어플 활용
신고 방식에 따라 난이도와 실수 가능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셀프 신고 시 자주 발생하는 실수 5가지
1️⃣ 신고기한 꼭 지키기
신고 기한을 넘기거나 세액을 누락, 과소 신고하면 최대 40%까지 가산세가 붙습니다.
또한 매출이 없어도 반드시 ‘무실적 신고’를 해야 합니다.
2️⃣ 경비처리 전 ‘공제 대상’ 여부 확인
사업과 직접 관련된 비용만 공제 가능!
개인 용도나 증빙이 불완전한 지출은 신고 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요.
3️⃣ 세금계산서 누락 주의
누락되거나 중복된 세금계산서는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세요.
해당 내용이 있다면 거래처에 미리 확인해 바로잡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4️⃣ 납부 기한 + 증빙 보관 철저히
신고 후에도 납부 기한 내 반드시 세금을 납부해야 하고,
전자납부영수증 등 증빙은 꼭 별로도 보관해 두세요.
신고 지연 뿐만 아니라, 납부 지연 시에도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실수했을 땐 ‘자진 수정 신고’
만약 누락이나 과소 신고를 하더라도 자진 신고를 하면 가산세 일부를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고의가 아님을 증명할 수 있는 업무 기록 등 자료를 제출하면
가산세율이 10%로 줄어드니, 꼭 알아두세요!
절세 습관, 일상 속에서 실천하세요
- 현금 결제 시 현금영수증은 지출증빙용(사업자등록번호)으로 발급받기
- 대표자명의 사업용 카드(신용/체크카드)가 홈택스에 등록 되었는지 확인하기
- 핸드폰, 전기비, 수도, 가스비, 통신비, 정수기 등 업무 관련 비용은 사업용 카드로 결제, 자동이체 시 세금계산서 발급받기(신용카드 결제 시 세금계산서와 중복으로 공제받지 않도록 주의)
이렇게 부가세를 셀프로 신고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지만, 준비할 서류가 많고 확인할 것도 많아 실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때 사장님의 부담을 확 줄여주는 게 바로, ‘어플’로 부가세를 신고하는 방법입니다.
부가세 신고는 '얼마' 하나면 충분합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클릭)
어플로 손쉽게 '부가세 신고'하는 방법
간단하고 정확하게 부가세를 신고할 수 있는 어플, ‘얼마’를 소개합니다.
‘얼마’는 매출과 매입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공제 항목까지 반영해주기 때문에
컴퓨터 없이 어플 하나로 5분 만에 부가세 신고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신고 과정도 간단합니다.
아래 단계를 따라 하시면 누구나 쉽게 부가세 계산을 마칠 수 있습니다.
STEP 01.
‘얼마’ 어플을 접속하면 홈 화면에 ‘부가세 신고’ 팝업이 뜹니다. → [시작하기] 버튼 클릭
STEP 02.
‘1기 확정신고’ 화면에서 [홈택스 신고하기] 클릭
→ 신고 시 유의사항 확인 후 [자료수집] 버튼 클릭
STEP 03.
STEP 04.
사업자 정보를 확인한 후
→ [무료부가세 계산하기] 버튼 클릭
STEP 05.
부가세 자동 계산 완료!
매출, 매입, 세액 공제 내역까지 반영되어 납부 세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계산된 부가세를 토대로 홈택스 신고까지 바로 연동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습니다.
부가세 신고를 간단하게 만들어주는 어플 ‘얼마’
‘얼마’의 매력은 이게 다가 아닙니다.
세무사 비용 연 120만원 아껴주는 어플 '얼마'
사업 운영, 마케팅, 세금 관리까지 전부 책임져야 하는 사장님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보셨을 거예요.
“돈 벌기는 정말 어려운데 돈 쓸 일은 왜 이렇게 많은 걸까?”
뒤돌아서면 월급날, 거래처 대금 지급일, 세금 납부일까지.
내야 할 돈이 정말 많죠.
그런 사장님들의 시간과 돈을 아껴줄 수 있는 어플이 바로 ‘얼마’입니다.
얼마는 이런 점에서 다릅니다.
- 세무사 없이도 부가세 신고 직접 가능
- 손익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업 보고서 제공
- 통합계좌관리로 입출금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 가능
- 세금계산서 발행 이력을 토대로 거래처/외상 관리 가능
- 홈택스와 연동되어 정확한 데이터 수집
- 직원 급여/근태 관리 자동화 가능
세무사 비용 연 120만원, 거기에 세금 신고 대행 비용까지 아껴주는 어플 ‘얼마’
이제 ‘얼마’ 하나로 세금부터 사업 운영까지 책임져주는 비서 한 명을 고용하는 효과를 누려보세요!
부가세 신고 전 신고 금액을 먼저 계산해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아래 링크에서 ‘얼마’ 어플을 무료로 다운로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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