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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HR팀이 먼저 챙겨야 할 업무 5가지

아이퀘스트_얼마에요 2026. 6. 23. 13:43

7월에 HR팀이 먼저 챙겨야 할 업무 5가지

7월에 HR팀이 먼저 챙겨야 할 업무 5가지

HR팀에게 있어서 7월은 단순히 하반기 시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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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까지 처리해야 하는 법정 마감 업무가 두 개나 겹쳐 있고, 연차사용촉진이나 원천세 반기신고 등 5가지 업무를 모두 처리해야 하는데, 한 가지라도 놓치면 과태료나 수당 추가 지급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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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HR365]와 함께, 마감일 순서대로 7월에 HR팀이 먼저 챙겨야 할 5가지 업무를 법령 근거, 처리 기한, 실무 포인트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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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항목부터 하나 하나 확인해보세요.

 

 

 

1. 연차사용촉진 1차 서면 통보: 7월 10일까지 완료해야 해요

"연차촉진을 안 해도 직원이 연차를 안 쓰면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요?"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근로기준법 제61조]에 따라 사용자가 연차사용촉진 절차를 이행하지 않으면, 미사용 연차수당은 사용자가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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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면 통보는 연차 소멸 6개월 전인 7월 1일부터 10일 사이에 이루어져야 해요. 이 기한을 하루라도 넘기면 2차 통보를 보내도 촉진 절차 자체가 무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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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통보에 담아야 할 내용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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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직원의 잔여 연차 일수
  • 사용 시기 지정 요청 (직원이 10일 이내로 응답해야 함)
  • 통보 수단: 서면 또는 전자문서 (이메일·전자결재 모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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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1차 통보 후 10일 이내에 사용 시기를 지정하지 않으면, 사용자가 직접 사용 시기를 지정하는 2차 통보를 9월 30일까지 발송해야 해요. 이 두 단계가 모두 갖춰져야만 연말 미사용 연차수당 지급 의무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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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면 통보는 증거가 남아야 합니다. 구두로 "연차 쓰세요"라고 말한 건 법적 효력이 없는 셈입니다. 발송 기록, 수신 확인, 내용이 모두 남아 있어야 나중에 근로감독 때 제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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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천세 반기신고: 7월 10일 마감을 놓치면 가산세가 붙습니다

상시근로자 20인 이하 사업장이라면 반기 원천세 반기납부 대상일 수 있어요. 이 경우 1월부터 6월까지 원천징수한 세액을 7월 10일까지 한 번에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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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납부를 적용하려면 관할 세무서에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이미 승인된 사업장이라면 별도 재신청 없이 매년 자동 적용됩니다. 만약 반기납부 대상인지 모른 채 월별로 신고해왔다면, 홈택스에서 반기납부 승인 여부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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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을 넘기면 납부지연가산세(미납세액 × 일 0.022%, 국세기본법 시행령 제27조의4)와 무신고 가산세(미납세액의 20%)가 함께 부과됩니다. 반기신고인 만큼 한 번에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 커서, 가산세도 그만큼 커질 수 있습니다.

구분
월별 신고 사업장
반기납부 사업장
대상
상시근로자 21인 이상
상시근로자 20인 이하 (승인 필요)
신고 주기
매월 10일
  • 1~6월분: 7월 10일
  • 7~12월분: 다음 해 1월 10일
해당 세목
근로소득세, 사업소득세, 기타소득세 등
동일
신고 방법
홈택스 원천세 신고
홈택스 원천세 반기납부 신고

 

 

 

3. 직장인 건강검진 안내: 2026년 짝수 출생연도 대상자를 지금 확인하세요

건강검진 통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직접 직장 가입자에게 보냅니다. 그런데 HR팀의 역할은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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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대상자에게 수검 독려 공문을 보내고, 연말까지 이수 여부를 추적하는 것까지가 HR팀의 의무입니다. 건강검진 대상자가 별다른 이유 없이 건강검진을 받지 않고 이것이 연말까지 이어지면 사업주에게 과태료 최대 1,000만 원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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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 출생연도 직장 가입자입니다. 비사무직 근로자는 출생연도와 무관하게 매년 수검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확인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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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내 직원 명단에서 짝수 출생연도(1900·1902·...·2004·2006년생) 해당자 추출
  2. 비사무직 근로자 전원 별도 리스트 작성
  3. 대상자에게 공문 또는 사내 안내 발송 (7월 중 권장)
  4. 수검 여부 추적 관리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업장 담당자 포털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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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가까워질수록 검진 기관 예약이 밀립니다. 7월에 안내를 보냈다면 "10월 말 전에 예약하세요"라는 메시지를 함께 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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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법정의무교육 이행 여부 점검: 상반기 미이수자를 지금 확인해야 해요

7월은 산업안전보건 교육 2분기 이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시점이에요. 분기별 의무라 1분기·2분기가 각각 기록되어야 하는데, 지금 점검하지 않으면 연말에 미이수 건수가 한꺼번에 드러나요. 5종 의무교육 전체를 지금 점검하면 하반기 일정을 여유 있게 잡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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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의무교육 5종과 각 근거 법령은 이렇습니다.

교육 종류
근거 법령
의무 주기
미이행 과태료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남녀고용평등법 제13조
연 1회
500만 원 이하
개인정보보호 교육
개인정보보호법 제28조
연 1회
최대 3,000만 원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장애인고용촉진법 제5조의2
연 1회
300만 원 이하
산업안전보건 교육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
분기별
최대 500만 원
퇴직연금 교육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32조
연 1회
퇴직연금 가입 사업장 한정

"상반기에 성희롱 예방교육 한 번은 했는데 괜찮지 않을까요?"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산업안전보건 교육은 분기별 의무라 1분기·2분기를 각각 이수해야 합니다. 7월에 점검해야 2분기 이수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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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해야 할 점검 항목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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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 명단 기준 교육 5종별 이수 현황 스프레드시트 갱신
  • 미이수자 목록 확인 후 하반기 일정에 반영
  • 외부 교육기관 이용 시 9~10월 일정 선점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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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성희롱 예방교육은 대표자도 이수 대상입니다. 관리직·임원이 빠진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5. 4대보험 변동 신고 정비: 상반기 누락분이 있다면 7월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상반기에 입사·퇴사·휴직·복직이 발생했는데 신고 처리를 미루거나 실수로 누락했다면, 7월에 자진 정비 해야 합니다. 나중에 발견되면 보험료 추징과 함께 가산금이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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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6년 7월에는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하한 변경이 적용됩니다. 국민연금공단이 매년 7월 기준소득월액을 조정하는데, 이 시기를 놓치면 급여 처리 시 연금 보험료 계산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변경된 상·하한 기준은 국민연금공단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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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해야 할 변동 신고 항목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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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사 신고 누락: 취득 신고는 입사일 기준 14일 이내에 해야 합니다
  • 퇴사 신고 누락: 상실 신고는 퇴직일 다음 달 15일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 휴직 중 보수 변동 신고 (산전후휴가, 육아휴직 등)
  •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7월 변경 반영
  •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변경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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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중에서도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자진 신고 누락에 대한 소급 추징 기간이 최대 3년입니다. "설마 1~2건 누락됐다고 뭐가 달라지겠어"라고 넘겼다가, 수년 뒤 공단 실사에서 수십 건이 한꺼번에 드러나 추징 고지서를 받을 수 있으니, 지금 자진 정비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HR365]로 업무 생산성 향상과 자동화를 모두 잡으세요

지금까지 살펴본 5가지 업무를 수기로 관리하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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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잔여 일수 집계, 건강검진 대상자 명단 추출, 4대보험 변동 신고 누락 확인까지 모두 스프레드시트를 열고 직원 정보를 일일이 대조해야 해요. 직원이 50명만 넘어도 7월 내내 이 작업에만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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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퀘스트 HR 통합 솔루션 [HR365]를 사용하면 HR팀이 처리해야 하는 업무와 직접 연결되는 기능을 한 화면에서 활용하면서 업무 생산성 향상과 자동화를 모두 잡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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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연차 자동 계산·부여: 직원 근속 연수에 따라 연차가 자동으로 계산되고 부여됩니다. 직원별 발생·사용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촉진 통보 전 대상자 파악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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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근태 기반 급여 자동 계산: 출퇴근 기록이 급여 계산에 자동 반영됩니다. 초과근무·휴가를 포함한 급여명세서가 자동 생성·발송되어 월말 급여 처리 시간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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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4대보험 취득·상실 신고 자동화: 입사·퇴사 발생 시 4대보험 신고가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상반기 누락 건 정비 시 수기 대조 없이 신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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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법정의무교육 이수 관리: 교육 과정별 이수 현황을 자동으로 추적하고, 미이수자에게 알림을 발송합니다. 상반기 미이수 건을 7월에 확인해두면 연말 집중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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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을 잘 시작한 HR팀이 하반기를 주도합니다

7월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하반기가 달라집니다. 미리 준비해 둔 팀과 그렇지 않은 팀의 차이는 하반기 내내 이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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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행정 업무에 소모되는 시간을 줄일수록 HR의 역할은 사람을 향해 넓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7월이 그 전환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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