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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경리·회계 필수 계정과목 총정리|자산·부채·자본·비용 쉽게 구분하는 방법

아이퀘스트_얼마에요 2025. 11. 18. 11:40

건설업 경리·회계 필수 계정과목 총정리|자산·부채·자본·비용 쉽게 구분하는 방법

건설업 경리·회계 필수 계정과목 총정리

 

혹시 다른 업종에서 경력을 쌓으시다가 건설업으로 오셨거나, 이제 막 건설업 회계 업무를 시작하셨나요?

일반 기업과 다르게 유독 낯선 용어와 복잡한 계정과목들이 많아 당황하신 적 있으시죠? 건설 현장에서 자재 구매, 장비 임대, 계약금 수령, 하도급비 지급과 같이 여러 거래 내역을 매일 처리하시다 보면 ‘이 계정과목을 써야 하나? 아니면 다른 걸 써야 하나?’ 하고 헷갈릴 때가 많을 거예요.

예컨대 현장 사용 장비나 재고자재, 선수금이나 유동부채 등이 일반 제조업과는 조금 다른 뉘앙스로 나타날 수 있고, 잘못 계정 처리했다가 나중에 결산 시 수정해야 할 일이 생기면 귀찮은 일이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건설업 경리회계는 업종의 특수성이 계정과목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계정과목들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면, 현장별 원가 계산이 엉망이 되고, 회사의 정확한 이익을 산출할 수 없으며, 나아가 세무 조사나 건설업 면허 실태조사에서 큰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건설업ERP [얼마에요ERP]와 함께, 건설업 경리회계 담당자님들이 가장 헷갈려 하시는 핵심 계정과목들을 자산, 부채, 자본, 비용으로 나누어 명확하게 정리해 보려고 해요. 이 계정과목들만 확실히 잡아도 건설업 회계의 큰 그림을 이해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1. 건설업 자산 관련 계정과목

건설업에서 자산이란 향후 경제적 효익이 기대되는 자원으로서, 회사가 소유하거나 통제하고 있는 것들을 뜻해요.

일반적으로 유형자산, 무형자산, 재고자산, 선급자산 등이 있지만 건설업 특성상 현장장비, 자재재고, 선급비용 등을 특히나 주의해서 알아둬야 해요. 아래 주요 계정과목과 설명을 간단하게 정리해볼게요.

계정과목
설명 및 주의사항
공사미수금
아직 대금 청구했지만 받지 못한 외상 매출채권도 자산 범주에 들어가요. 건설업에서는 프로젝트 완료 후 대금지급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어 관리가 중요해요. 일반 기업의 '외상매출금'과 유사해요.
공사선급금
특정 공사와 관련해 지급한 선급금을 별도로 구분 관리할 때 사용하는 계정이에요.
선급금
예컨대 자재업체나 장비업체에 미리 지급한 대금이 있다면 선급자산으로 인식해요. 비용 전환 시점(현장 투입 또는 장비사용 개시 등)을 명확히 해야 회계처리가 맞아요.
전도금
하청업체(하도급사) 또는 거래처에 앞으로 쓸 비용을 미리 지급한 ‘선급금’입니다. 나중에 실제 공사가 진행되거나 대금이 정산될 때 비용이나 채권으로 대체해요.
건물
사무실이나 현장사무소 건물, 현장 가설건물 등은 자산으로 인식돼요. 다만 임차건물이나 가설건물의 경우 내부 정책에 따라 비용처리하기로 한 경우도 있으니 계약조건을 확인하세요.
구축물
몇 년에 한 번 발생. 구축물이란 선거, 교량, 안벽, 부교, 궤도, 저수지, 갱도, 굴뚝, 전원설비 및 기타의 토목설비 또는 공작물 등을 말해요.
토지
회사가 소유한 땅, 즉 건설 대상 부지·매입한 부동산의 토지를 의미해요. 자산으로 잡으며 감가상각을 하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건설용지
건설 목적으로 보유한 토지로, 분양용이나 임대용과 구분해 관리합니다.
원재료
생산·시공에 직접 투입되는 기본 재료(철근, 콘크리트, 목재 등)를 말해요. 재고자산으로 분류해 창고에 남은 금액을 장부에 기록합니다.
가설재
공사 진행 중 임시로 사용되는 자재로, 사용 후 회수 가능한 철써포트, 유로폼, 각재 등이 해당돼요.
시설자재
철근, 레미콘, 골재, 시멘트 등 공사목적물의 실체를 형성하는 자재들입니다.
완성주택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어 분양 등 외부로 판매 가능한 상태가 된 주택을 의미합니다. 자산(상품)으로 남아 있거나, 판매시 매출이 발생합니다.
미완성주택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은 진행 중 주택(재공품, 건설중인자산)에 해당해요. 자산으로 계상하며 공사완료 후 완성주택으로 대체돼요.
재고자재
건설업에서는 자재구매 후 현장 투입 전까지 재고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요. 재고자재는 자산으로 인식하고, 투입 시 비용(원가)로 전환해요. 재고실사 및 재고자산 감모손실 등의 관리가 중요해요.
건설중인자산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자산으로, 공사 완료 시까지 이 계정에 집계하다가 완공 후 해당 자산계정으로 대체합니다.
건설용장비
굴삭기, 크레인 등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로, 일반 기계장치와 구분해 관리해요.
기계장치
건설용장비 외 장기간 쓰일 장비는 유형자산으로 분류해요. 감가상각 대상이 되므로 초기 인식 시부터 취득원가, 잔존가치, 내용연수 등을 잘 검토해야 해요.
차량운반구
현장 관리, 자재 운반 등을 위해 보유한 트럭,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을 말해요. 유형자산으로 감가상각 대상입니다.

자산 계정 처리 시 알아두면 좋을 포인트

  • 장비의 전용여부 : 현장별로 쓰는 장비가 있다면 장비의 용도 및 이동 가능성 등을 고려해 현장고정자산 또는 통합자산으로 구분해요.
  • 재고자재의 입출고기준 : 자재를 구입해서 현장에 투입하는 시점을 명확히 해야 비용 계정 전환이 적정해요.
  • 선급비용의 비용전환 시점 : 선급금이나 선급비용을 자산으로 잡았다가 투입 시점에 비용으로 바꾸지 않으면 자산이 과대하게 인식될 수 있어요.

 

 

2. 건설업 부채 관련 계정과목

부채란 기업이 과거 거래나 사건의 결과로서 미래에 경제적 효익을 이전해야 할 현재의 의무를 말해요. 건설업에서는 특히 '미리 받은 돈'과 '아직 주지 않은 돈'을 현장별로 명확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현장 하도급비용, 선수금 및 유동성 부담 등이 자주 등장하므로 다음 계정과목들을 중심으로 이해해볼게요.

계정과목
설명 및 주의사항
매입채무
(외상매입금)
자재를 외상으로 구매했거나 하도급업체에 작업비용을 아직 지급하지 않은 경우 사용하는 계정이에요. 지급기한과 할인조건 등이 계약서에 있으므로 정확히 기록해야 해요.
단기차입금
재무상태표일(결산일) 기준으로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는 부채를 뜻해요. 단기에 자금조달을 위해 이루어진 차입으로, 대부분 운전자금이나 일시적 현금흐름 보완용이에요.
장기차입금
기업이 1년 초과 기간 동안 금융기관이나 제3자로부터 차입한 자금이에요. 주로 설비투자나 장기운영자금 조달용으로 사용됩니다. 재무상태표상 ‘비유동부채’로 분류하며, 만기가 1년 이후에 도래합니다.
공사손실충당금
공사진행 중 예상되는 손실(예: 계약상 원가 초과분 등)에 미리 대비해 설정하는 예비비 같은 부채 계정이에요.
하자보수충당금
준공 후 일정기간 내 발생할 수 있는 하자보수 비용을 예상해 미리 비용으로 계상하는 계정입니다. 공사 완료 후 발생할 하자보수비를 사전에 반영해 재무상태를 보수적으로 보여줘요. 수익이 발생한 연도에 미래에 나갈 비용을 미리 인식함으로써, 수익-비용 대응의 원칙을 지키고, 미래에 갑자기 큰 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공사선수금
발주처(고객)로부터 공사 착공 전에 미리 받은 계약금, 중도금 등 공사대금의 일부예요. 공사진행분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되기 전까지 부채로 관리합니다. 공사가 진행되어 진행률에 따라 매출(공사수익)을 인식할 때, 이 공사선수금이 차감되면서 매출로 대체됩니다.
분양선수금
분양계약자가 아파트 등 분양받을 부동산을 아직 인도받기 전 미리 납부한 분양대금을 말해요. 아직 분양이 확정되지 않아 수익이 아니라 ‘부채’로 잡는 선수금입니다.
미지급금
공사미지급금, 기성미지급금, 하도급미지급금 등 건설공사와 관련해 발생한 모든 미지급금을 포함해요. 하도급대금, 자재대금, 용역비 등을 관리합니다.

부채 계정 처리 시 알아두면 좋을 포인트

  • 선수금 처리 요령 : 고객에게 받은 계약금이 실제 공사를 시작하지 않았거나 아직 수익 인식 요건이 갖춰지지 않았다면 부채로 처리해야 해요. 수익으로 바꾸면 재무제표 왜곡 가능성이 있어요.
  • 미지급비용 체크 : 공사 마감이 임박했지만 청구서가 늦어져 비용을 인식하지 못하면 다음 기간으로 이월되어 비용은 과소 인식되는데 이익이 과대 인식될 우려가 있어요.
  • 차입금 상환계획 관리 : 단기차입금을 장기간에 걸쳐 상환할 경우 유동성 위험이 높아지므로 만기구분과 이자비용도 같이 관리해야 해요.

 

 

3. 건설업 자본 관련 계정과목

자본(혹은 지분)은 기업 소유주나 투자자가 출자한 금액과 그간 누적된 이익 혹은 손실을 포함한 항목이에요. 일반 기업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건설업에서는 그 목적이 매우 중요합니다. 바로 '건설업 면허 유지'를 위한 '실질자본금' 요건 때문이죠.

건설업에서는 사업 초기 자본투입, 잉여금 처리, 미처분이익잉여금 등이 주요하게 나타나는데요. 자본 계정과목을 아래 표로 정리해보겠습니다.

계정과목
설명 및 건설업 포인트
자본금
(납입자본)
소유주 혹은 투자자가 납입한 출자금이에요. 건설업은 프로젝트 단위로 자금을 조달하는 경우가 많아 자본금이 아닌 차입이 많을 수 있지만, 출자 증자 등이 생기면 자본금이 바뀌어요.
자본잉여금
주식발행초과금, 자기주식처분이익 등을 관리하는 계정이에요.
이익잉여금
(미처분이익잉여금 포함)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 중 배당되지 않고 내부에 남아 있는 부분이에요. 건설업은 프로젝트 완료 후 잉여금이 생기거나 손실이 누적될 수 있으므로 잉여금의 증감 추적이 중요해요.
이익준비금
상법에 따라 적립하는 법정준비금으로, 건설업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임의적립금
건설업에서는 공사손실준비금, 시설확충준비금 등 업종 특성에 맞는 임의적립금을 설정할 수 있어요.

실질자본금 관리에 유의해야 해요.

건설업 면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법인등기부등본상의 납입자본금뿐만 아니라, 실질자본금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실질자본금은 회사의 재무상태표를 기준으로 계산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해요.

  • 실질자본금 = 총자산 - 총부채 - (부실자산)

즉, 단순히 '자산 - 부채 = 자본'이 아니라, 자산 중에서 '업무와 무관하거나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보는 자산(부실자산)'을 추가로 차감합니다. 그래서 '부실자산'으로 분류될 수 있는 자산 계정들을 철저히 관리해야 해요.

실질자본금을 깎아 먹는 부실자산 계정과목들
부실자산으로 분류되는
주요 계정과목
설명
가지급금 / 대여금
대표이사나 특수관계자에게 증빙 없이 빌려준 돈. 가장 대표적인 부실자산입니다.
선급금 / 선급비용
업무와 관련 없이 과도하게 잡혀있거나, 증빙이 불명확한 선급금.
공사미수금 (일부)
회수 기간이 비정상적으로 길거나,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미수금.
과도한 재고자산
미성공사를 제외한, 사용처가 불분명하거나 장기 체화된 자재 재고.
기타비유동자산 (일부)
업무와 무관한 회원권, 보증금 등.

자본 계정 처리 시 알아두면 좋을 포인트

  • 프로젝트별 손익 누계 : 여러 건의 현장을 운영하다 보면 각각의 프로젝트 손익이 자본에 누적돼요. 따라서 잉여금 증감 추이를 파악해 두는 게 좋아요.
  • 출자 대비 차입 비율 : 건설사는 차입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라 자본 대비 부채 비율이 높아질 수 있어요. 이 경우 재무건전성 측면에서 자본구성 확인이 중요해요.
  • 자본변동사항 공시 : 증자, 배당, 자사주 취득 등 자본변동 상황이 생기면 회계 처리 및 공시의무가 생기므로 경리 담당자는 관련 내역을 잘 관리해야 해요.

 

 

 

4. 건설업 비용 관련 계정과목

건설업에서 비용 관리는 곧 '현장별 원가 관리'입니다. 특히 노무비, 자재비, 하도급비, 현장간접비 등이 빈번하게 등장하는데요. 비용을 어떻게 분류하느냐에 따라 현장의 이익이 달라지고, 회사의 전체적인 경영 성과가 결정됩니다.

아래는 주요 비용 계정과목과 알아두면 유용한 포인트예요.

분류
계정과목
설명 및 적용 시 유의사항
노무비
현장노무비
본사에서 현장으로 파견된 직원들의 급여를 별도 관리할 때 사용해요.
직접노무비
현장 근로자의 임금, 사무실 인건비 등이 이에 해당해요. 건설업에서는 현장별 노무비를 구분해서 관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실제 투입현장과 계정과목을 연결하면 원가분석이 쉬워요.
간접노무비
현장소장, 현장관리인 등 간접적으로 공사에 관련된 인력의 급여입니다.
재료비
시설자재비
철근, 레미콘, 골재, 시멘트 등 공사목적물의 실체를 형성하는 직접자재비입니다.
가설자재비
철써포트, 유로폼, 각재 등 공사 진행에 부수적으로 사용되는 자재비로, 사용 후 회수 가능한 자재의 손모액을 처리해요.
부재료비
못, 볼트, 와이어 등 소규모 보조자재와 소모품비를 관리하는 계정입니다.
외주비
외주용역비
하도급업체에 지급하는 공사비로, 건설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용항목입니다.
전문공사비
전기, 통신, 소방 등 전문분야 외주공사비를 구분해 관리하는 계정이에요.
경비
임차료
굴삭기, 크레인 등 건설장비 사용료나 임차료를 관리합니다.
감가상각비
장비·건물 등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예요. 감가상각법 및 내용연수 설정이 정확해야 비용이 왜곡되지 않아요.
현장경비
현장 운영에 필요한 각종 경비(전력비, 통신비, 현장사무소 운영비 등)를 집계해요.
안전관리비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비용으로, 법정 의무사항에 따른 필수 비용입니다.
차량유지비
직접공사비에 포함되지 않는 비용으로, 현장 운영을 위해 발생한 비용이에요. 건설업에서는 간접비의 배부기준(현장 규모, 인력 수 등)을 정해두는 게 좋아요.
복리후생비
임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비용으로, 식대, 건강검진비, 사내 체육활동비, 경조사비 등이 포함돼요. 인건비와 다르게, 주로 ‘노동력 유지·회복’ 목적의 비용이며, 손익계산서의 '비용' 항목입니다.
여비교통비
출장비, 교통비, 차량유지비용 등 직원 출장 및 업무 관련 이동 경비입니다. 일반적으로 업무 출장 관련 비용으로 ‘비용’에 포함돼요.
교육훈련비
직원 역량강화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세미나 수강료, 외부 강사료 등 지출비용이에요.
수선비
부동산, 건물, 기계장비 등 고정자산의 유지·보수에 드는 경비입니다. 대규모 교체 및 증축은 자산으로 처리하지만, 일상적인 수리비는 ‘비용’으로 계상해요.
수도광열비
전기, 수도, 가스 등 시설 운영에 필요한 공공요금입니다. 영업을 위한 필수 고정비용으로 비용 항목에 포함됩니다.
통신비
전화, 인터넷, 우편료 등 업무용 통신 비용을 말해요.
세금과공과
재산세, 자동차세, 지방교육세 등 영업과 직접 관련된 각종 세금과 공과금을 포함합니다. 단, 법인세 등 사업소득에 직접 부과되는 세금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보험료
화재보험, 차량보험, 재해보험 등 사업장과 사업 운영을 위한 보험 가입 비용이에요. 보험금액 전액을 비용 처리하며, 일부는 일정 기간 자산으로 계상하기도 합니다.

비용 계정 처리 시 알아두면 좋을 포인트

  • 직접비 vs 간접비 구분 : 프로젝트 원가를 정확히 산출하려면 어떤 비용이 직접적으로 현장에 투입됐는지, 어떤 비용이 간접적으로 지원됐는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요.
  • 비용발생 시점 인식 : 자재가 현장에 반입됐을 때, 노무 투입이 시작됐을 때 등 발생 시점이 명확해야 비용인식이 적정해요. 잘못하면 수익과 비용이 시점이 뒤바뀔 수 있어요.
  • 현장별 원가누적 분석 : 건설사는 다수의 현장을 동시에 운영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비용을 현장별로 누적·분석하여 ‘이 현장에서 원가초과가 났네’ 하는 경고신호를 조기에 잡는 게 좋아요.
  • 비용계정과목을 잘 관리하면 결산 시 원가분석과 수익성 판단이 훨씬 수월해져요. 또한 내부관리 목적이나 외부감사 대응 시에도 좋은 자료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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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산, 부채, 자본, 비용으로 나누어 건설업의 핵심 계정과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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