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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상여금 vs 성과급·성과금|상여금, 성과급, 성과금 정의 및 차이점 정리

아이퀘스트_얼마에요 2025. 9. 29. 13:15

명절 상여금 vs 성과급·성과금|상여금, 성과급, 성과금 정의 및 차이점 정리

명절 상여금 vs 성과급·성과금

 

직장인들에게 있어 추석과 설날은 단순한 연휴 이상의 의미가 있어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많은 근로자가 기대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명절 상여금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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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HR 인사담당자의 고민거리가 등장합니다. 명절 상여금은 꼭 줘야 하는지, 상여금이 성과급이나 성과금과는 무엇이 다른지 헷갈리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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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상여금, 성과급, 성과금은 비슷해 보이지만 지급 목적과 법적 성격에서 차이가 있어요. 하지만 용어가 비슷하다 보니, 익숙하지 않은 인사담당자분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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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디포커스HR]이, 명절 상여금이 성과급·성과금과 어떤 점에서 다른지, 그리고 지급 의무와 계산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차근차근 정리해드릴게요.

 

 

 

1. 상여금과 성과급, 성과금의 정의와 차이점을 알아볼게요.

먼저 개상여금과 성과급, 성과금의 개념부터 확실히 구분해야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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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여금

상여금이란 회사가 근로자에게 정기급여 이외 특정 시기(명절, 휴가, 연말 등)에 월급처럼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확정적 추가급여예요. 모든 직원에게 동일하게, 정기적(예: 추석·설날 2회 또는 매월 1회)으로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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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취업규칙이나 근로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으면 법적 효력이 생기므로 반드시 지급해야 하며, 근로기준법상 통상임금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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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연봉에 포함하여 지급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채용 과정에서 상여금이 포함된 연봉과 미포함한 연봉을 구분해야 하고, 이를 근로계약서에 명시해야 합니다. 월급 실수령액뿐만 아니라 퇴직급여까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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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과급

성과급은 조직이나 개인, 부서의 실적(목표 달성 여부, 평가 등)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추가 보상입니다. 흔히 ‘인센티브’나 ‘보너스’라고도 많이 얘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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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실적, 매출, 프로젝트 성공, 평가등급, 매출, 생산성, KPI 달성도 등 구체적인 성과지표에 기반해 지급돼요. ‘불확정적인 대가’로, 지급 시점과 대상, 금액이 매년 다를 수 있어요. 정해진 성과 기준을 달성하지 못하거나 기업 실적이 부진할 때는 지급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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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상여금과는 다르게 기업이 근로자에게 법적으로 지급할 의무는 없습니다. 근로기준법이나 관련 법령에도 규정된 내용이 없어서, 보통 사업장별 취업규칙이나 단체 협약에서 정하는 대로 지급합니다. '반드시 지급한다'고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지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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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과금

성과금은 말 그대로 ‘성과에 따른 보너스’인데요. 인센티브성 임금으로 성과급과 유사하거나, 경영진의 특별 ‘보너스’로 일시성으로 지급하기도 해요. 예컨대 연말 실적이 좋을 때 모든 직원에게 일정 금액을 주는 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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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이나 취업규칙과 같이 명시적으로 규정된 상여금이나 성과급과 달리, 일시적·재량적으로 경영이 판단해서 지급하므로 본질상 추가급여(보너스)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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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명절 상여금은 ‘성과와 무관하게 지급되는 복리후생 성격의 상여금’이라는 점에서 성과급·성과금과 구분할 수 있습니다.

구분
상여금
성과급
성과금
지급 기준
전 임직원 정기적으로
일률 지급
실적·평가 달성 시 차등
특별·일시적 지급
법적 근거
취업규칙/근로계약서 규정시
회사 내부 규정·지침
경영진 재량
지급 성격
확정적 대가
(확정적 시기)
불확정적 대가
(성과 연동)
불확정·일회성 보너스
지급 방식
기본급 %
차등 지급
일괄 지급
퇴직금 포함
포함(통상임금 반영시)
보통 미포함(변동적)
대체로 미포함

 

 

 

2. 명절 상여금, 모든 근로자에게 꼭 줘야 하는 걸까요?

많은 인사담당자가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이 바로 명절 상여금 지급 의무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명절 상여금은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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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에는 상여금 지급에 관해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 근로계약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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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취업규칙, 단체협약에도 “추석·설날 상여금을 지급한다” 또는 “상여금을 연봉에 포함하여 지급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반드시 지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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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여금을 지급한다”는 내용과 그 비율과 방법, 기준(지급월·금액·대상)까지 명시되어 있다면 반드시 지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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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관행적으로 수년간 지급해 왔다면 ‘관습법상 근로조건’이란 관점에서 ‘취업규칙상의 근로조건’으로 인정될 수 있어 지급 의무가 생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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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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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기업 : 매년 설·추석 때 기본급의 100%를 상여금으로 지급 → 취업규칙에 명시되어 있음 → 의무 발생
  • B기업 : 그때그때 경영상황에 따라 지급 → 규정에 없음 → 의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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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취업규칙은 고용한 근로자가 10인 이상이면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상여금 조건을 명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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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규정에 포함되어 있다면, 퇴직금 산정 등 통상임금에 포함되는지 꼭 점검해 주세요. 그동안 관습적으로 상여금을 지급한 기록이 있다면 직원의 기대권이 생길 수 있으니, 취업규칙 작성 시에 주의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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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반드시 명절마다 모든 근로자에게 지급해야 할 의무는 없지만, 정관·규칙 등에 명시되었다면 반드시 지급해야 하니, 지급 기준을 사전에 명확히 마련하고 공지하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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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여금과 성과급, 성과금 계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상여금과 성과급, 성과금은 계산 방법도 각각 달라요.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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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여금 계산 방법

'기본급 × 상여금 지급률(%)' 혹은 회사에서 정한 '월정액'으로 산출하는 게 원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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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기본급이 300만 원이고 상여금 지급률을 50%로 정했다면, 300만 원의 50%인 150만 원이 상여금으로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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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연간 명절 2회(설·추석)나 분기별(연 4회), 월별(연 12회) 등 다양한 주기로 상여금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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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 지급 주기 예시

  • 연 2회 : 기본급 × 50% × 2회 = 연간 100% 지급
  • 연 4회 : 기본급 × 25% × 4회 = 연간 100% 지급
  • 연 12회 : 기본급 × 8.33% × 12회 = 연간 100%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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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을 연봉에 포함할 지, 미포함할 지에 따라 계산 방법과 지급액이 달라질 수도 있어요.

​

 

예시 1. 연봉 포함 상여금(연봉 4,200만 원, 상여금 100%)

  • 조건 : 연봉 4,200만 원, 명절 상여금 100%(기본급 1개월분 × 2회, 즉 총 2개월분) 포함
  • 계산 방법
    • 연봉 지급 횟수 = 12개월 + 2회 상여 = 총 14회
    • 월 지급액 = 4,200만 원 ÷ 14 = 300만 원
  • 실제 지급 구조
    • 매달 300만 원씩 12번 지급 (총 3,600만 원)
    • 설·추석 등 명절 2회에 각각 300만 원씩 별도 지급 (총 6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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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2. 연봉 외 별도 상여금(연봉 4,200만 원, 상여금 100%)

  • 조건 : 연봉 4,200만 원, 명절 상여금 100%(기본급 1개월분 × 2회, 즉 총 2개월분) 별도 지급
  • 계산 방법
    • 월 지급액 = 4,200만 원 ÷ 12개월 = 350만 원
    • 명절 상여금 = 350만 원 × 2회 = 700만 원(설 350만 원 + 추석 350만 원)
  • 실제 지급 구조
    • 매달 350만 원씩 12번 지급 (총 4,200만 원)
    • 설·추석 2회에 각각 350만 원씩 별도 지급 추가 (총 700만 원)
    • 연간 총지급액: 4,9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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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규칙에 포함되어 있으면 퇴직금 산정에도 포함될 수 있으니, 연봉·임금체계 내 상여금 성격을 사전에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상여금은 근로소득으로 분류되어 소득세, 4대 보험료가 공제되니 지급 시 실수령액 확인이 필요합니다.

​

 

2) 성과급 계산 방법

통상 ‘기본급 × 성과급 지급률(%)’로 산정하며, 개인별 KPI 달성률, 매출 목표 달성률 등 평가 결과와 목표 달성률에 따라 차등적 또는 일괄적으로 지급해요.

​

예를 들어, 연봉 4,000만 원에 성과급 10%면, 세전 기본급 333만 원의 10%인 33만 원이 성과급으로 책정됩니다.

​

성과급 지급 여부와 액수는 임직원 개별 성과, 부서·조직 성과 달성률, 전체 실적 등 회사 기준에 따라 다르게 책정됩니다.

​

예를 들어, 실적·목표치 도달 수준에 따라 성과급률을 아래처럼 다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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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표 120% 달성 시 20%
  2. 목표 100% 달성 시 10%
  3. 목표 80% 미만 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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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연봉 4,000만 원(월 333만원)인 직원이 목표를 120% 달성했다면 성과급률 20%가 적용되겠죠. 그럼 당연히 성과급도 ‘월 기본급 333만 원 × 20% = 66만 원’으로 계산되어서 이전보다 더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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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과금 계산 방법

회사 경영 판단에 따라 일회성·특별 보너스로 지급되는 만큼, 별도 공식보다는 전체 실적, 특정 프로젝트 성공, 임직원 사기 진작 목적 등으로 산정합니다.

​

예를 들어, 회사 연매출 목표 초과 달성 기념으로 전 직원에게 기본급의 30%를 성과금으로 지급한다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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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규칙이 없으므로, 세전지급/세후지급 등 지급 방식과 세금처리, 과세 여부 등을 반드시 HR팀에서 체크해야 합니다.

 

 

 

추석·설 명절 상여금과 성과급, 성과금, 이제 혼동 없이 이해하세요!

지금까지 명절 상여금과 성과급, 성과금에 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

만약 그동안 상여금과 성과급, 성과금 지급 방식에 관해 헷갈리거나 명확하게 규정한 기억이 없다면, 지금 바로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을 꼼꼼히 점검해야 합니다.

​

특히 상여금은 연봉이나 통상임금 포함 여부에 따라 급여와 퇴직금도 달라지고 임금체불 분쟁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모호한 표현 없이 확실하게 명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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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 지급 시 4대 보험이나 근로소득세 공제 여부도 헷갈릴 수 있습니다. 물론 직접 정확하게 계산해서 공제를 하면 가장 좋지만, 임직원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는 불가능에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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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입장에서는 명절 상여금은 단순한 금전적 보상을 넘어 ‘회사가 나를 존중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만큼, 조직문화 차원에서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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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명절 상여금 지급 여부를 고민할 때는 “우리 회사의 규정과 문화 속에서 상여금이 어떻게 정의되어 있는가?”를 한 번 되돌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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